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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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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계살방생문, 1908년(융희2년), 동암 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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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戒殺放生文
저자 袾宏 撰幷註
판종 木版本
발행 楊州 : 姜在喜, 壬辰[1892], 隆熙2[1908]
형태 1冊 ; 25.2 × 16.9cm
판식 四周單邊, 半郭 19.4 × 13.6cm, 有界, 半葉 10行 20字,
---- 注雙行, 上下向2葉花紋魚尾
주기 刊記: 壬辰(1892)秋 重刊 隆熙2年戊申(1908)冬 東庵居士姜在喜印施五百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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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주굉(袾宏, 1535〜1615)이 짓고 주석한 책으로, 살생을 경계하고 방생을 권하는 내용이다. 을사년(乙巳) 해우제자(海虞弟子) 운홍(雲鴻)의 서문에 이어 「계살문(戒殺文)」과 「방생문」, 부록으로 「보권계살방생(普勸戒殺放生)」, 「시침소종백천요구자(示沈少宗伯薦夭求子)」, 「조익설(釣弋說)」, 「서방생권후(書放生卷後)」 등이 실려 있다.
1892년(壬辰) 중간하였고, 1908년(隆熙 2) 동암거사 강재희(姜在喜)가 5백권을 인시(印施)한다는 기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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