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불교 조계종>에서는 <탁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고속버스 터미널>, <기차역> 주변에서 <시주함>을 놓고 목탁 치며 절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집집마다 돌며, 영업장을 돌며 탁발을 하거나, <천도재를 지내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이 분들은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이 아닙니다. 스님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이 위와 같은 행위를 하면 <징계>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이었다가 <승적이 박탈된 사람>들이 승복을 입고 행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조심해야 할 경우들 (??) 이 많습니다. <신문 사회면>에 여러 사건들이 가끔 소개되고 있습니다. 

2. <대한불교 조계종>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우리가 사는 마을, 동네 주변에 <조계종 -- 사> 라 팻말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심지어는 <대한불교 조계종 --사> 란 팻말을 붙인 <타종단 사찰>도 발견됩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이라 쓰지 않으면 그 절에 가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 그런 곳에 잘못 발을 딛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이었다가 <승적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승복을 입고 위와 같은 행세를 하기도 합니다.

* 혹시 이사를 가실 경우, 아는 스님에게 다니시는 절이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인지 확인 바랍니다.

  또한 그곳에 사는 분이 어떤 종단이 되었건간에 <진짜 스님>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찰 <홈페이지>가 있는 경우, 홈페이지에 스님 이력이 자세히 소개되지 않은 경우에도 뭔가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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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佛조계종>, <대한불교卍조계종>과 같이

   <대한불교>와 <조계종> 사이에 < ⊙ , ○ , 佛, 卍 > 등의 기호 내지 글자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같은 경우는 뭔가 (의심?) 해 볼 만한 점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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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최근 [불교신문] 기사에 의하면 <유사 조계종>이 70개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하룻만에 스님이 되는 특이한 종단이 있다고도 합니다.

큰 문제는 아래 <유사 조계종> 사찰들이 그냥 <조계종 --사>라 팻말을 거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사>라 팻말을 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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