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수계법회 

2009년 8월 23일 일요일에 아직 수계와 법명을 받지 못한 분과 가족을 위해

수계식을 거행하였습니다. 130명이 계를 받고 새롭게 불교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오계

1. 산 목숨을 해치지 말라.

2. 주지 않는 것은 훔치지 말라.

3. 사음을 하지 말라.

4. 거짓말을 하지 말라.

5. 술먹고 취하여 정신을 잃지말라.

 ▶ 연비  :  연비할 때의 따끔한 그 찰나에 생에 지은 모든 죄업이 마치 마른풀이

              불에 타 사라지듯, 봄 눈이 녹듯이 순간에 소멸됩니다.

 법당이 좁아 전체 100 여명이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몇몇씩 조를 나누어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