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50여개국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uddhist Conclave 2018 행사가 열렸다.

8월 22일-28일 동안 인도 정부 초청으로 한국에서는 손강숙교수와 정각스님 2명이 참석했으며,

인도 대통령궁에서의 회의, 아잔타 석굴사원, 인도의 중요 불교 유적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