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홈
> 정각스님 > 논문 담론 |
 |
| |
|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 원문(願文)과 다라니 |
| 『불교문화재연구』 5,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2024.12 |
| |
 |
|
| 본 논문을 통해 필자는 개심난야(開心蘭若)가 개심사(開心社)로 불리게 된 과정과, 불상 수보 과정 속에 생겨난 승재색(僧齋色)의 설립 과정 및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한편 ‘도감(都監)과 색(色)은 일이 생기면 설치하였다가 일이 끝나면 폐지하는 임의기관’임에도 1280년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수보가 마친 후에도 <승재색>은 상당 기간 상설기관으로 존재했으며, <경상수보도감>의 구성원 중 하나가 <승재색>의 책임자로 임명된 채 경전 및 다라니 |
| |
 |
Ⅰ. 서언
Ⅱ.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원문(願文)과 승재색(僧齋色)
Ⅲ.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 수습 다라니
Ⅲ. 맺음말 |
| |
|
|
|
| |
|
|
 |
